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 사후관리 강화
by 관리자 2011-02-18 1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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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안산】수도권대기환경청은 2010년부터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사업장이 확대(118개소→296개소)됨에 따라 사업장을 등급(청·녹·적)별로 구분, 신규 및 중점관리대상 사업장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배출량 산정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할당량 준수율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사업장별 차등관리로 우수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횟수를 줄이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 환경관리강화를 유도하고 사후관리 인력을 감축하는 효율적 사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는 수도권 대기관리권역내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질소산화물(NOx)과 황산화물(SOx)을 각각 연간 4톤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이 관리대상이 된다. 사업장별로 대기오염물질(NOx, SOx)의 배출허용총량을 할당하고 사업장에서는 할당된 대기오염물질 총량범위이내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며, 잉여배출량은 배출권거래를 통해 판매할 수 있는 사전예방적 선진 환경관리제도다

사업장 대기총량관리제는 2008년도 118개 사업장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는 296개 사업장(1368개 배출구)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주요 사후관리내용은 배출량산정 적정여부, 배출허용총량 준수여부, 방지시설 및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적정 운영관리 여부, TMS 미부착 배출구(굴뚝)에 대한 오염도조사 등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 김남엽 대기총량과장은 "대기오염물질 총량사업장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최적방지시설의 조기설치와 측정기기의 적정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에코저널]
박희자 기자 p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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