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변경
by 관리자 2011-01-12 13: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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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안산]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수도권지역 대기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한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변경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2005∼2014)은 심각한 수도권 대기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매 10년마다 수립·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변경계획은 지난 5년간의 성과평가 결과 및 최근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수립됐으며, 오는 2014년까지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한 주요 대책 등이 담겨있다.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시행에 따른 지난 5년간 주요 추진성과로 저공해 자동차 보급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자동차 분야의 대기오염물질 관리 선진화가 꼽한다. 사업장 총량제 도입을 통해 사전예방적 대기질 관리체계도 구축됐다.

이번 변경계획에서는 대기환경 개선목표, 관리대상 오염물질 등은 정책의 일관성을 위해 당초 기본계획을 유지하고, 변화된 여건 등을 반영한 세부대책을 추가했다. 특히, 미세먼지(PM10) 및 이산화질소(NO2) 저감을 위한 추가 저감대책 시행 및 대기오염물질·온실가스 동시저감, 인체 위해성 관리 강화 등을 포함했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윤웅로 기획과장은 "수도권 대기환경개선대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5년간(2010∼2014) 총 1조 4667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2014년 수도권의 대기질은 미세먼지(PM10) 40㎍/㎥, 이산화질소(NO2) 22ppb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에코저널]  박희자 기자
게시일: 2010-12-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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